삼성 올인원 PC 샀다!
하지만 내가 쓸 물건은 아니다...OTL
아버지께 깔끔한 책상과, SSD의 신세계를 경험해드리자!
개봉 및 설치 준비
박스가... 겁나 크다. 5~6살짜리 어린애가 들어가도 남을 사이즈...
하얀 완충제가 반 이상이다. 디스플레이 두께는 찾아보니 11mm 정도로 얇다.
대강 연결해서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업데이트중...
키보드 마우스는 박스 개봉이 귀찮아서 내 컴에서 빼서 꽂았다.
삼성은 노턴꺼를 왜 자꾸 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느리다는 편견이 내 머릿속에 있어서 괜히 싫다.
V3도 훌륭하구만...쩝...
여튼 어차피 내가 계속 쓸게 아니라서 그냥 패스.
교수님께서 사주신 Series 9 13인치와 나란히...
노트북이 참 작아보인다...
자 이제 SSD다.
이거 역시 삼성 -0-; 830 시리즈 128GB이다.
아! 올인원PC는 SATA2 HDD가 꼽혀 있다고 DM900A7A 스펙에 적혀있다.
어차피 SATA3 SSD 꽂으면 SATA2로 하향 인식되니까 상관긴 해도... 아쉬운 부분이다. 쩝...
그래도 HDD가 자전거라면 SSD는 페라리다!!
(자전거 30km/h, 페라리 300km/h... HDD랑 SSD도 10배 이상 속도 차이가 나나...?
아 몰라...!! 계산 귀찮다. 그만큼 빠르다는게 포인트!!)
열면 덩그러니 SSD 하나...?
그 밑에는 각종 부속과 노턴 고스트 CD가 -_-; 또 노턴!!!
설명서... 종이로 인쇄따위 하지 않는다. CD로 되어 있다.
새 PC에서 설명서를 보려면 CD 넣고 adobe reader를 설치하고 pdf로 된 설명서를 열면 된다.
여튼 데탑 패키지로 사서 3.5 가이드도 있고 뭐...
자 준비 끝...
이제 새로 산 올인원 PC를 뜯을 차례!!
이러다 아침 해 뜨는거 보겠다... -_-;;
사실 삼성 올인원PC SSD로 바꿨다는 리뷰가 없어서 욕심내서 써보는거다...ㅎㅎ
아이맥 사고 싶었지만. 어차피 아부지께서 사용하실거니까 결국 삼성...
어차피 이상 생기면 삼성 AS 엔지니어 안부르고 나를 소환하시겠지만. ㅡ,ㅡ;
그럼 다음 편에 계속...